그런말 내게 하지마 마치모든것 알고 있듯이
아무것도 나의 마음너는 몰라 넌 행하는 내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거야
이해할 수 없어 그저 왜면하고 있었을 뿐인데
미안해 이런내모습보여서 아무일업듯이
보내려 했는데 너부터 지향하는 너의마음에
서러워 참던 눈물이 널사랑해
이져야 하는걸 알아 하지만 남겨진 시간들
어쩌면 많은 날이 흐를때까지
난 너무 힘들것 같아
널 행하는 내모습을 바라 볼수 밖에 없는거야
이해 할수 없어 그저 왜면 하고 있었을 뿐인대
미안해 그런 내 모습 보여서 아무일 없듯이
보내려 했는데 너부터 지워야하는 너의 마음에
서러워 참던 눈물이 널 사랑해
잊어야 하는걸 알아~ 하지만 내게 남겨질 시간들
어쩌면 많은날이 흐를때까지 나 너무 힘들꺼 같아
널 보고 싶을것 같아~
♬음악은 귀로 마시는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