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s gone. Can't you comeback to me.
I want you just like that happy holiday.
He's gone. I'm here lonely alone.
I cannot live without your deep love forever.
Don't leave me.
커다란 비를 맞고 기대어 있는건
하늘을 닮고 싶은 마음이었어
하늘은 소리높여 울고 있는데
이제 난 너무 두려워
아픔의 시련들이 내게 다가와
어둠속 길을 걸을때...
하지만 넌 괜찮아. 내가 널 지켜줄께.
아직은 아물지 않은 상처속에서...
그렇게 울지 말아. 내가 웃고 있잖아
아픔은 내가 가져갈테니,
웃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