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간주
마음가득 우~ 생각들
아직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걱정들
언제나 주만이
보통 어두운 날들만 펼쳐지는
그런게 세상이라고
포기해 버릴 건가요
돌아오지 않을 순간들
늘 웃어보내도 아쉬운걸
눈을 들어 하늘을 봐요
언제나 변함없는 그곳
그않에 살아 숨쉰다는것
가끔은 즐거울 수도 있는데...
산넘에 산이 세상살이지만
우리여기까지 걸어 올수 있었던건
우리안에 큰 소망 품으신
주님의 사랑가득한 계획있었던 거죠
어딜있든 무얼하든 그가있다는
마음깊은 이 든든함 다시 일어날
힘을 주는걸
*반 복 *
세상이 주님 우리의 창조주
그능력의 손길을 믿는다면
소망을 품고 날개를 펼쳐
한번더 하늘을 향해 날아요
그런게 세상이라고
포기해 버릴 건가요
돌아오지 않을 순간들
늘 웃어보내도 아쉬운걸
눈을 들어 하늘을 봐요
언제나 변함없는 그곳
그않에 살아 숨쉰다는것
가끔은 즐거울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