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소묘(이별그리기)

까치와 엄지
언제나 했던것처럼 내게 사랑한다고 말하지마 눈물로 얼룩져 떠날순 없잖아
너의 맘 내가 알지만 나도 사랑한다고 않을태야 먼곳에 있어서 그 목소릴 듣고싶어
밤새 울고싶지않아

그래 그래 우리는 서로를 떠나 보내는거야 될수없는사랑에 미련을 두고싶지않아
그래 그래 우리는 서로를 떠나 보내는거야 미련만을 간직한채 사랑하고싶지 않아
우리의 사랑은 서로를 보내는 곳에 진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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