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매월 8일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이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매월 8일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 누룽지데이
너 정말 못됐다면서(당연하지)
너 그렇게 싸가지가 없다며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
아무 생각없이 산다며(당연하지)
매일 아침 짜증만 내며(맞습니데이) 용돈 투정 반찬 투정한다며
매월 8일 누룽지데이 잊지마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
원 투 쓰리 포~
왜 그렇게 사는거니(뭐라카노)
싸가지가 없는거니
너무 크나큰 사랑 혼자서 받기만 할거니(왜 나만가지고 그래)
그렇게 사는거니 ( 잘 안들린데이)
힘든 부모님 생각해봐
경제도 어려운데 오늘도 수고하시는 부모님을
엄마 아빠 사랑합니데이
원 투 렛츠 고
초트급 울트라 스팩타클 전국 어디서나 들을 수 없었다던
부모님을 심금을 울렸다는 그 송
불후의 명곡 당연하지 송 2절 들어갑니데이
너 정말 착해졌다며(당연하지)
매월 8일을 이제 알고 있다며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 은혜
한달에 한번씩 효도하는 날
(형님아 효도하제이)
이제는 나도알아 효도해야한다는 걸
어느세 부쩍 많아진 흰머리에 잔주름 정말로 잘할게요
부모님이 계셔 내가 있듯이 맘속에 감춰왔던 말
엄마 아빠 사랑해요
(어무이 아부지 건강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