胸の中消えないで 消えないで 白い光
(무네노 나까 키에나이데 키에나이데 히로이 히까리)
가슴 속에서 사라지지 않기를 사라지지 않기를 하얀 빛이여
夢の中さめないで さめないで あと少し
(유메노 나까 사메나이데 사메나이데 아또 스꼬시)
꿈 속에서 깨지 않기를 깨지 않기를 조금만 더
グラスの底に殘る 紫のフィズ飮み干して
(구라스노 수꼬니 노꼬루 무라사끼노 휘즈 노미 호시떼)
유리잔 밑바닥에 남은 자주색 피즈 단숨에 다 마셔 버리곤
晴れた夜空を見上げた あの日の星に誓った
(하레따 요조라오 미아게따 아노히노 호시니 찌캇따)
개인 밤하늘을 올려다 보았던 그 날 별에다 맹세했어
「もしも願いがかなうなら···」
(모시도 네가이가 카나우나라···)
「만약 소원 하나를 들어주신다면···」
ぼやけちゃって見えなかった あなたのウィンクサイン
(보야케챠앗떼 미에나까앗따 아나따노 위응꾸 사이은)
희미해져서 보이지 않았던 그대의 윙크 사인
そこに希望がわいてた いつも
(소꼬니 키보오가 와이떼따 이쯔모)
거기에 희망이 샘솟았었어 언제나
それは甘く激しく だけど辛く切なく
(소레와 아마꾸 하게시꾸 다께도 쯔요쿠 세쯔나꾸)
그것은 달콤하게 격렬하게 때로는 괴롭고 애잔하게
眞夜中前のブランコは とても冷たく尖っていた
(마요나까마에노 부랑꼬와 토떼모 쯔메따꾸 토가앗떼 이따)
한밤이 되기 전 그네는 너무나도 차갑게 식어 있어
誰より早起きして 世界中に えたい氣持ち
(다레요리 하야오끼시떼 세카이추-니 쯔타에따이 키모찌)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서 온세상에 알리고 싶은 기분
胸の中消えないで 消えないで 白い光
(무네노 나까 키에나이데 키에나이데 히로이 히까리)
가슴 속에서 사라지지 않기를 사라지지 않기를 하얀 빛이여
夢の中さめないで さめないで あと少し
(유메노 나까 사메나이데 사메나이데 아또 스꼬시)
꿈 속에서 깨지 않기를 깨지 않기를 조금만 더
夢の中さめないで··· 胸の中消えないで···
靑い空に朝日が顔だして 今日も“ポカポカ?”
(아오이소라니 아사히가 카오다시떼 쿄오모 "포카포카?"
파란 하늘에 아침해가 얼굴을 내밀고 오늘도 "포근하지?"
寒くてもこの想い 裸のままそのままで
(사무꾸떼모 코노 오모이 하다카노마마 소노마마데)
추워도 이기분만은 발가벗은 채로 그대로이기를
* 피즈 ... 거품이 나는 음료. 샴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