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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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행복에 파묻혀 숨을 쉴수가 없을 만한
여기저기 활짝 핀 꽃들을 볼 수가 있을만한
처절한 비명소리 등골이 오싹한 싸늘한
그 계곡을 내가 지날지라도
주님이 인도하는대로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주님이 우리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을 한다는 말
그대로
편견의 벽을 허물고서 모두 외쳐봐
원 투 프레이즈 힘 !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주 예수와 함께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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