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나무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나무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