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shima In Deep

Be The Voice
波にらいでるサンセット 僕らを包んで
나미니유라이데루산셋토보쿠라오츠츤데
파도에 흔들리는 일몰이 우리를 감싸고

確かなものは 胸の高鳴り
타시카나모노와무네노타카나리
확실한 건 가슴의 두근거림

裸足で浜に立って 愛を歌って
하다시데하마베니탓테아이오우탓테
맨발로 해변에 서서 사랑을 노래하며

確かめるように その肌にれ
타시카메루요-니소노하다니후레
확인하듯이 그 피부로 느껴요

打ち寄せる波はそっと 僕らを誘いんだ
우치요세루나미와솟토보쿠라오사소이콘다
밀려오는 파도는 슬며시 우리들을 이끌었어요

行くあてもないままに 海原を彷徨って
유쿠아테모나이마마니우나바라오사마욧테
정처도 없이 넓은 바다를 방황하며

七色の光が 僕の手を導びき
나나이로노히카리가보쿠노테오미치비키
일곱색의 빛이 나의 손을 이끌고

深く深く時を巡る
후카쿠후카쿠토키오메구루
깊고 깊은 시간을 돌아 가요

ここからもうりたい
코코카라모-카에리타이
이제 이곳에서 돌아가고 싶어요

ずっと留まりたい
즛토토도마리타이
쭉 머무르고 싶어요

誰にも後りはできない
다레니모아토모도리와데키나이
누구도 되돌아갈 수 없어요

僕らが目にするものは
보쿠라가메니스루모노와
우리가 보는 것은

形のない 終わりの見えない
카타치노나이오와리노미에나이
형태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

夢?
유메?
꿈?

あの日らいでたサンセット 僕らが?った
아노히유라이데타산셋토보쿠라가타돗타
그 날 흔들렸던 일몰, 우리가 더듬거리며 찾았던

過ぎ行く昨日と 今その時
스기유쿠키노-토이마소노토키
지나간 어제와 지금 이 순간

淡い月顔出して 薄雲にじんで
아와이츠키카오다시테우스구모니진데
옅은 달이 얼굴을 내밀고 엷게 낀 구름이 스며

確かなものは 胸の高鳴り
타시카나모노와무네노타카나리
확실한 건 가슴의 두근거림

最後にった その箱の中に
사이고니노콧타소노하코노나카니
마지막으로 남은 그 상자 속에

失われた時が ちてちて
우시나와레타토키가미치테미치테
잃어버렸던 시간이 가득 차

陽の光を忘れた 僕らはいつのまにか
히노히카리오와스레타보쿠라와이츠노마니카
태양의 빛을 잊었던 우리들은 어느 샌가

心赴くままに 海の底漂って
코코로오모무쿠마마니우미노소코타다욧테
마음이 향하는 대로 바다 밑 바닥을 떠돌며

見知らぬ出事に 僕が目を見張れば
미시라누데키고토니보쿠가메오미하레바
몰랐던 일에 내가 눈을 휘둥그레 뜨면

遠く遠く心奪われる
토-쿠토-쿠코코로우바와레루
멀리 멀리 마음을 빼앗겨요

ここを離れたくない
코코오하나레타쿠나이
이 곳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いっそ忘れたい
잇소와스레타이
차라리 잊고 싶어요

誰も立ち止まる事は出ない
다레모타치토마루코토와데키나이
누구도 멈춰 설 수는 없어요

僕らが手にしたものは
보쿠라가테니시타모노와
우리들이 손에 넣은 건

形のない 終わりの見えない
카타치노나이오와리노미에나이
형태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

夢?
유메?
꿈?

波にらいでるサンセット 僕らを包んで
나미니유라이데루산셋토보쿠라오츠츤데
파도에 흔들리는 일몰이 우리를 감싸고

確かなものは 胸の高鳴り
타시카나모노와무네노타카나리
확실한 건 가슴의 두근거림

裸足で浜に立って 愛を歌って
하다시데하마베니탓테아이오우탓테
맨발로 해변에 서서 사랑을 노래하며

確かめるように その肌にれ
타시카메루요-니소노하다니후레
확인하듯이 그 피부로 느껴요

あの日らいでたサンセット僕らが?った
아노히유라이데타산셋토보쿠라가타돗타
그 날 흔들렸던 일몰, 우리가 더듬거리며 찾았던

過ぎ行く昨日と 今その時
스기유쿠키노-토이마소노토키
지나간 어제와 지금 이 순간

淡い月顔出して薄雲にじんで
아와이츠키카오다시테우스구모니진데
옅은 달이 얼굴을 내밀고 엷게 낀 구름이 스며

確かなものは 胸の高鳴
타시카나모노와무네노타카나리
확실한 건 가슴의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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