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눈이 오니 (시인: 신흠)

고은정
★ 고 시 조  ~^*

산촌(山村)에 눈이 오니 돌길이 무쳐셰라.
柴扉(시비)를 여지 마라, 날 즈리 뉘 이시리
밤만 一片明月(일편명월)이 긔 벗인가 노라.
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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