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를 부르심

장윤영

내곁에 가까이 앉으시며
나를 친구라고 불러주셨네  
당신의 십자가 날 초대하시고
함께 떡을 떼며
잔을 나누셨네  
나 같은 죄인도 의롭다하시고
괴수와 같은 날 친구라 불러준 당신
죄인의 친구가 되신
거룩한분
예수~~
내 죄에 깊이 보다 더 깊은 주의 은혜
모든 두려움 넘어서는 그분의 사랑이
이제는 친구라고 부르시네  
음  
친구라고  
아무도 알지못해
내 속의 간절함
친히 어루만지사 아름답게 됐네
당신의 미소로 날 안아주시니
이제 나도 당신의 친구  되리 우  
나 같은 죄인도 깨끗다 하시고
괴수와 같은날 친구라불러준 당신
죄인을 위해 죽으신
거룩한분 예수우  
내 죄의 깊이보다도 더 깊은 주의 은혜
모든 두려움 넘어서는
그분의 사랑이
이 죄인을 친구라고 부르시네 
친구라고    
날 불러주시네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혼자있지않게 하실 그 분의  
내 이름을 부르실때 나는 느꼈네  
그 순간이 바로 새로운
시작이였음을    
아아아아
내 죄의 깊이보다 더 깊은 주의 은혜
모든 두려움 넘어서는
그분의 사랑이  
이 죄인을 친구라고 부르시네  
친구라고    
불러주시네   
(진실한 친구처럼   )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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