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의 기억

휴먼에이드
이젠 우리의 얘긴 끝나버렸어

난 지금 지처 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그땐 너의 모습 무척 좋아햇었지

하지만 지처 버린거야 우리의 사랑에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대 내게 말했지만

난 아무 말도 할 수는 없었어

마치 인형처럼

먼 훗날 방황에서 끝에서

난 난 그댈 기억할 거야

희미해지는 사진속에 추억을 그릴 수 있는 날까지

창백한 미소지으며 그대 내게 말했지만

난 아무 말도 할 수는 없었어

마치 인형처럼

먼 훗날 방황에서 끝에서

난 끝에서 난 그댈 기억할 거야

희미해지는 사진 속의 추억을 그릴 수 있는 날까지

먼 훗날 방황에서 끝에서

난 끝에서 난 그댈 기억할 거야

희미해지는 사진속의 추억을 그릴 수 있는 날까지

그릴 수 있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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