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He was a sailor
A sailor at sea and a sailor of love
And he thought he could save her
Save her from innocence up and above
’cause he never knew freedom and under the duvet
He stayed for a lifetime without any government
Help or assistance
She was a widow
She never left home before seven a.m.
And she looked by the window
She managed to cry but she never felt blame
For the death of her husband who died in a flame
by the house of the river although he remained
In a reasonable distance
All the children played around the neighborhood
All the children played around the neighborhood
The children she liked to invent for the life
they were living was openly bent
All they had was eachother
He brought her flowers
A flesh in the pan as she didn’t reply
And he waited for hours
Until she accepted to offer a smile
And a terrible whiskey she had for a while
That she’d sip every morning for breakfast and sigh
Since the month of december
They used to tango
Jump and parade until midnight or more
She convinced him to fargo
Drink lemonade with some awkward liquor
The she kissed him goodbye and attended the shore
Where she lit a big fire like never before
By the house of the river
All the children played around the neighborhood
All the children played around the neighborhood
The children she liked to invent for the life
they were living was openly bent
All they had was eachother
She was a widow, again
She never left home before seven a.m.
And she looked by the window
She managed to cry but she never felt blame
For the death of her husband who died in a flame
by the house of the river although he remained
In a reasonable distance
All the children played around the neighborhood
All the children played around the neighborhood
The children she liked to invent for the life
they were living was openly bent
All she had was herself
선원과 미망인
그는 뱃사람이었네 바다를 항해하고 사랑을 떠도는 뱃사람 그리고 그는 그녀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네 고결한 정절로부터 그녀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왜냐면 그는 자유를 몰랐기에 이불 아래라면 그는 평생 머물렀네 정부도 원조도 도움도 필요 없었네 그녀는 과부였네 그녀는 아침 일곱 시 전까진 절대 집밖에 나가지 않았네 창가에 앉아 있을 때면 그녀는 용케 울긴 했어도 죄책감 따윈 절대 느끼지 않았네 강가의 그 집에서 일어난 화재로 죽은 자신의 남편에 대해선 절대로 그때 그가 충분히 불이 붙지 않을 거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모두 주변에서 놀았네 아이들은 모두 주변에서 놀았네 그녀는 그 아이들을 즐겨 상상하곤 했네, 왜냐면 그들의 생활이란 누가 봐도 빈털터리였기에 그들에게 남은 것이라곤 그들 자신뿐이었네 그는 그녀에게 꽃을 바쳤네 하지만 반응 없는 그녀 덕에 헛수고였네 그래서 그가 몇 시간이고 기다리고 나서야 그녀는 비로소 미소를 보여주었네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12월 이후부터 한동안 매일 아침 자신이 식사와 한숨을 겸해서 홀짝이던 끔찍한 위스키도 덩달아 권해주었네 그 두 사람은 탱고를 추었다네 자정 혹은 그 이후가 될 때까지 뛰고 휘저었다네 그녀는 그를 더 부추겨 레모네이드와 이상한 술을 마시게 하고선 그에게 작별 키스를 한 뒤 물가로 나왔네 거기서 그녀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 없는 엄청난 불을 피웠다네 강가의 그 집 곁에다 아이들은 모두 주변에서 놀았네 아이들은 모두 주변에서 놀았네 그녀는 그 아이들을 즐겨 상상하곤 했네, 왜냐면 그들의 생활이란 누가 봐도 빈털터리였기에 그들에게 남은 것이라곤 그들 자신뿐이었네 그녀는 또다시 과부가 되었네 그녀는 아침 일곱 시 전까진 절대 집밖에 나가지 않았네 창가에 앉아 있을 때면 그녀는 용케 울긴 했어도 죄책감 따윈 절대 느끼지 않았네 강가의 그 집에서 일어난 화재로 죽은 자신의 남편에 대해선 절대로 그때 그가 충분히 불이 붙지 않을 거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모두 주변에서 놀았네 아이들은 모두 주변에서 놀았네 그녀는 그 아이들을 즐겨 상상하곤 했네, 왜냐면 그녀의 생활이란 누가 봐도 빈털터리였기에 그녀에게 남은 것이라곤 그녀 자신뿐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