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백승태
1.연분홍 치`마가 봄`바~아아람에 휘날리더~어어허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아앙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에엥세에 @봄~호옴날은 간~하아안다 ,,,,,,,,,,,,,2. 새파란 풀잎이 물에~에에 떠서 흘러가더~어어허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이이약에 봄~~~~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