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Because Of You
왜그렇게 야위었는지
무슨 일이 생긴것인지..묻고 싶었죠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잠든 나였죠..
잊어야한다 나의 생각때문에 그대가
소중해지는...
슬픈기억은 오늘 하루만으로 끝인걸
오늘처럼 또 우연히 만난다 해도
이제는 내가 먼저 그대를 모른척 하려고해요
그게 오히려 편할테니까
하지만 많이 힘들다는걸
Because Of You..
.
.
사랑보다 이별보다 더 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게 내맘대로 되지를 않아요
누군가를 또 우연히 만난다고 해도
사랑을 한다는게 받아드려지진 않을꺼에요
사랑은 하나만으로도 내게는 정말 많이
힘들다는걸..
Because Of You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