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준 스트레스 (피곤한 여자)

Mr. 2

틈만 나면 너는 항상 나를 시험하려 했지
하루에 몇 번씩 확인을 하고
좋은 말도 한두번야
티격태격 할때마다 쉽게도 헤어지자던 그 선언
그래도 그때마다 달래가며
한번도 널 의심하거나 소홀한 적 없어
당연한 일인걸 그게 사랑아니겠니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해주지만
느낄수가 없어
이젠 내가 (너를 확인할꺼야 오)
나도 간섭하고 싶고 질투날 때 있었지만
속좁은 남자란 소리 싫어서 아닌 척 한 것 뿐이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미스터 투 사랑이 준 스트레스 (피곤한 여자)  
원도연 피곤한 얘기  
사운드박스 피곤한 인생  
변진섭 피곤한 성격  
바스코 스트레스  
Vasco 스트레스  
허니(Honey) 스트레스  
김치환 스트레스  
지지배 스트레스  
태연 스트레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