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잊었겠지 이제 믿기 어렵겠지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내 삶의 의지
다시는 볼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너를 저지
하지 못한것을 그대를 너무나 위했었던 나
웃으며 떠나던 내 모습보며 나약한 나
잊고 내가 제일 사랑했던 너의 밝은 미소
항상 간직한체 지내길 바란나의 작은희망
하지만 한번 잡어보지 못한 후회 밀려드려나
우리는 BH70 다시는 함께 교차 될수 없는
치밀어 흘러내리는 차가운 이별의 눈물 조차
그들을 내앞에 서게 할수 없어
산산히 부서진 내마음의 조각 만이
1000년이 넘어도 멈추지 않는 눈물많이
고원의 영혼을 버려진 내 육신을 감싸 안아줄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아직도 이말 밖에 모르는 나를 용서해
이해해 조금만 이해해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아직도 이말 밖에 모르는 나를 용서해
이해해 조금만 이해해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
나도 이제 잊고 싶어 너를 벗어나고 싶어
그러나 내 모든건 이미 너에게
다시 시작하기 너무 두려운 나의 모습
원치않던 세습 할수 없는 수숩
나도 너처럼 모든것을 잊고 친구들과 웃고
#$&*웃고 그러고 싶은데
왜 나만 그 모든 슬픔을 안고 살아야 하는지
내게 제발 대답해봐
이런 나를 보고 한번만 말을 해봐
차라리 모든게 싫다고 해 내가 밉다고 해
나 또한 너의 모든것을 증오할수 있게
하지만 밞아도 실수로 빠져드는 이처럼
나의 숨이 멈추는 그순간 까지 너만이 내 사랑이란
두글자라는 것이 이제는 도처히 거부 할수 없는
운명일 뿐이라는것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아직도 이말 밖에 모르는 나를 용서해
이해해 조금만 이해해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아직도 이말 밖에 모르는 나를 용서해
이해해 조금만 이해해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
이제는 제발 가져가죠
지친 내인생의 어둠의 꿈속에
나의 영혼 속에
이제나 저제나 기다릴 뿐인 나
정말 어떡하나
잊으라는 사람들의 빈말
돌아가라는 표시가든 내인생의 표말
하지만 오직 너를 포기할수 없어
짓누를수 없어
1000천의 눈물을 쉴세없이 흘러
지금보다 강한 내 사랑 네이름을 불러
중요한건 시간이 아닌 사랑일 뿐이라는 것을
과연 너는 알수 있을까 볼수 있을까
너를 위해 만들어진 내게 다시 올수 있을까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아직도 이말 밖에 모르는 나를 용서해
이해해 조금만 이해해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아직도 이말 밖에 모르는 나를 용서해
이해해 조금만 이해해 기다릴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
미워해 차라리 미워해 그렇게 웃지말고 그냥 나를 증오해
널 원해 아직도 널 원해 1000년의 눈물이 강이 되어
나에게 흐르내..
미워해 차라리 미워해 그렇게 웃지말고 그냥 나를 증오해
널 원해 아직도 널 원해 1000년의 눈물이 강이 되어
나에게 흐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