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까지마 핑계대지마 그냥 다른 남자 사귀고 싶은거잖아
헤어지고 뒤돌아서 웃었잖아 (아씨) 물론 그립네 어쩌네 하는 말들 지껄일꺼 뻔해 근데
지금 니 손은 다른남자 바지 속이네
(나도 소개팅 하고 싶어 다른 남자도 만나고 싶어)
사귀고 있던 니 남자친구 앞에서 니가 한말
혹시 내가 니 눈엔 개 호구란말? 씨발년아
그렇다면 아가리 더뻑커 젊은 여자의 한때였어 라고 생가하기엔 너무 지나쳤어
니가 남자였음 벌써 아가리 100대쳤어
이때 소개받은 남잔 물건컷어? 그런 상상하며 나 존나 딸딸이 쳤어
쪽팔리지만 그런 상상이 날 흥분 시켰어
그래 씨발 잘난년들 너네 좋아하는 남자 많아
오는남자 안막고 가는 남자 절대 안잡아
그래 갑바 멋진 남자랑 다 자봐
니 가방 안에 화장품 갯수보다 콘돔 갯수가 훨씬 더 많아
hook
씨발년아 (왜이 개새꺄/왜이 씹새꺄) 돌아와라 (그럴까?/뻑유)
진짜?/죽인다 (뻥/죽여) 죽여버린다/씨발 칼내놔 (꺅/미안해)
좆까지마 씨발년아 와도 이제 안받아
한마디만 할께 제발 거울 좀 봐라 (x2)
엉망진창이 되가는 나를보며 비웃는 니 얼굴에 싸대기를 날리고파
운명? 좆까 이 개같은 년아 그딴 소린 쌍팔년도 씨바 다 짓걸였어
어젯밤에 난 내가 싫어졌어 씨바 뭐 그리 했길래
3년간의 사랑들은 어디다 버렸니(좆까) 거기다 쏟았니(미안해)
니 열정 러버 다 (어쩌라구) 콘돔에 씻겼니(더러워)
뭐 더럽다고..? 나 랩 안해도 되니까 널 죽여버리고 싶구나 씨발년아
(야 사귀었떤 정을 생각해) 뭐 정? 씨발
정따위는 악으로 주먹으로 입에 바른 반짝이는 년놈들의 액체로
fucking 나부리는 입술은 다시 못쓰게 만들어
출렁거리는 가슴은 터져버리게 만들어
hook2
떠나가 내 심장안에서 멀리 떠나가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저 멀리 바닷가 살아가 엿 같아도 좆 같애도 이대로 난 살아가
널 사랑한 죄야 난 죽어가(x2)
그래 좋아 너의 이기주의 때문에 혼자자위 하는 것들은 좋겠지 좋아 죽겠지
내게 그런것처럼 딴 남자 귓가를 혀로 으며 속삭이네 (아 제발 넣어죠)
이말 몇명한테 했니 (씨발놈아)
그리고 이별한 여자 위로해주는척 하고 한번 따먹어볼려고 하는 개새끼들
진정 좀 해라.
암탉 시체 몇마리 줄테니 존나 즐겨봐라
누군지 말 안해도 알지? 이 개새꺄
(아 그런 남자 나한테 와 나한테 와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