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n TATA (Feat. 박소영)

공명정대

차라리 아침이 되면 모든게 꿈이길 바래

두드려봐도 도무지 열리지 않는 문 앞을 서성이네

거리의 부랑자 마냥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

얄팍한 지식의 바닥 속에서 라임을 동냥하는 흔들리는 불빛 아래 난 lose my way

갈 곳 없는 나그네 여유를 찾는 까페 한 구석에 자릴 잡고 그간 잘못된 퍼즐을 짜맞추며 되내이지
(JDEE 요즘 왜이렇게 무기력해)

한땐 자신감으로 꽉 차있던 내 패기의 사물함조차 부담이란 놈이 자릴 잡은 뒤 난 길을 잃은 미아

불안이란 씨앗이 흐트려버린 짧아진 시야

이건 세상이 아직은 두려운 스물 두 살 청년의 시야
(슬럼프를 겪을때도 포기하고 싶을때도)

내 어깨를 토닥이는 사람들 그리고 JY. TATA란 존재 때문에

까진 무릎 슬럼프란 늪에서 자신을 keep (a little bit) 따스한 내삶의 향긋한 쟈스민

There When did your mine seeking from a name?
Have you one. I have some one. oh, little bit. I know, I know, I know

my producer Jy. TATA take a look, 자신의 길을 알게 됐던 어떤 계기

내게 있어선 I'll missing you의 P.diddy

긴 여정에 나선 나는야 허클베리 핀 Jy. TATA 그대란 존재 oh, 마이 캡틴
(내옆에 2no는 내 왼팔 오른팔엔 SM 58)

이제 막 내딛 첫발 내가 트랙이라면 각각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콘솔

내가 지구라면 내리쬐는 붉은 태양 나의 꽃봉우리는 그대 안에서 꽃 피우리

There When did your mine seeking from a name?
Have you one. I have some one. oh, little bit. I know, I know, I know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소영 오랜만이야  
박소영  
박소영 예쁜 아기 곰  
박소영 모차르트: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Mozart: Konigen Der Nacht From Die Zauberflote) (Sop. 박소영)  
박소영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  
박소영 사랑에 대하여 (괴테: 사랑하는 것이)  
박소영 사랑에 대하여 (풀라톤: 사랑을 하고 있는)  
박소영 그 말이 나는 잊혀지지 않는다 (시인: 릴리엔크론)  
박소영 소경되어지이다 (시인: 이은상)  
박소영 가장 예쁜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