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사랑이란 말이
한참동안 울었다..
이제 끝인것 같다..
힘없이 고갤 떨꾼 모습이
희릿해져 가..
그렇게 넌 떠났다..
마치 꿈인것 같다..
멈춘것 같았던 나의 심장만
너를 찾는다..
사랑해 그렇게 말했다
나도 사랑해..너를 안고서 약속했던 말
이젠 독이되여 나를 삼킨다
니가 남긴 눈물조각 들이..
사랑한단 말이 사랑이란 말이
너에겐 큰 의미없는 말이였다
헤어지잔 말이 이별이란 말이
너에겐 너에겐 그 의미가..
.
.
잊는다 아젠 널 지운다
다짐했는데 미칠것 같이 니가 미운데
다시 니모습을 앞에 그린다
니가 남긴 눈물조각 들이..
사랑한단 말이 사랑이란 말이
너에겐 큰 의미없는 말이였다
헤어지잔 말이 이별이란 말이
나에겐 나에겐 ..
슬픔보다 힘든건 상처보다 아픈건
아직 내안에 머무른 너의 기억
너를 사랑한 기억이 내게 다가와
다시 널 찾는다 널 사랑해..
사랑한단 말이 사랑이란 말이
너에겐 큰 의미없는 말이였다
헤어지잔 말이 이별이란 말이
너에겐 너에겐 ..그 의미가..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