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 이렇게 떨리는지
숨겨 논 눈물을 꺼내
사실 난 너를 잊고 살아갈
그럴 자신없는 걸 난 알아
하지만 널 위해 그래 나는 떠나
[흘러가는 나의 미련도 그래
하날위해 전부 버려야만 해
처음부터 우린 몰랐어
니가 없는 곳에 살겠어
cry goodbye
만일 살아있다면
마음속에 내가 숨을 쉰다면
불을지펴 그대로 나를 태워
가끔 생각난다면 제발
없는거라고 한줌의 재라고]
그리움이라 몇번을 묻어두고
힘없는 하루를 꺼내
거리에 쌓인 흔적만 봐도
모른척 그냥 지나쳐가도
눈길만 가면 난 다시 제자린데...
[ 반 복 ]
보고싶다 이것이 사랑이다
나 이제야 알것같다
맘 전부줬다 아깝지 않은 바라지 않는
그거야 말로 진실한 모습
한숨만 나오는데
무슨 방법이 있나 쓸어안은 가슴
오늘따라 맘 무너져 부서져
홀로 술을 한잔 마셔
만일 살아있다면
마음속에 내가 숨을 쉰다면
불을지펴 그대로 나를 태워
가끔 생각난다면 제발
없는거라고 한줌의 재라고
(내 사랑아)
Under Wheel search for my life
I don't know don't konw it baby
(내 사랑아)
Under Wheel search for my life
어떻게 난...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