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너의 이름]
함께 있어도 혼자같은걸
너란 사람 나에겐 그랬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너의 주변에 너무 많아서
가진거라곤 마음 뿐인걸
더줄께 없어 늘 미안해..
한없이 부족했던 나에게
너는 너무나 높이 있는데.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이름
떠나도 떠나도 또다시 제자리 인걸
심장에 새겨진 선명한 너의 이름이
지워지질 않아..
.
.
모른척하는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잡지도 보내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같았어..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이름
떠나도 떠나도 또다시 제자리 인걸
심장에 새겨진 선명한 너의 이름이
지워지질 않아..오오
혀끝에서 멈버린 오래된 그 말
더는 참을 수 없어 정말 너를 사랑해..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이름
지워도 지워도 더욱더 또렷해 질뿐
가슴이 애타게 헤매며 찾는 그 이름
이젠 너를 놓지 않을께..
다시 너를 보내지 않을께..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