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 - 바보의 하루]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어쩔 수 없는 그대 생각나죠..
밤하늘에 펼쳐진 구름봐도 어쩔 수 없죠
온통 그대 생각..
하루하루 보고픈 얼굴을 견딜 수 없어 난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꿈꾸곤 해요..
그대 앞에 서는 날 무슨 표정 지을까
행복한 설움속에 울어 버리진 않을까
떨리는 목소리도 그댄 미소짓겠지
영원이란 시간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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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보고픈 얼굴을 견딜 수 없어 난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꿈꾸곤 해요..
그대 앞에 서는 날 무슨 표정 지을까
행복한 설움속에 울어 버리진 않을까
떨리는 목소리도 그댄 미소짓겠지
영원이란 시간을 감사하며..
그댈 생각하면 난 바보처럼 웃기만 하죠..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고,
그대 닮은 풍경에 넋을 잃기도 하고
오래전 약속해준 사랑고백 이야기
오늘 또 다시 봐도 행복한걸..
그대 앞에 서는 날 무슨 표정 지을까
행복한 설움속에 울어 버리진 않을까
떨리는 목소리도 그댄 미소짓겠지
영원이란 시간을 감사하며..
。가슴이 멈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