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그대의 모습에
내 두눈은 멀어버렸죠
짙은 어둠이 가면 나 그대때문에
온종일 이렇게 홀로 거닐죠..
아름다웠던 그대의 음성이
내 귓가에 아른거렸죠
작고 너무 예뻤던 나 그대 두눈에
내 든걸 남기고 갔어요..
괜찮아요 다 내탓인데
지쳤던 날 아픔까지 달래주네요
비록 이런 나의 모습 모를지라도
지금처럼 그대 모습 본다면..
한때는 나를 위해서 사랑한 적 있어요
나 그대 보기전 언젠가는 조금씩 다가갈게요
한걸음씩 그대 놀라지 않게..
괜찮아요 다 내탓인데
지쳤던 날 아픔까지 달래주네요
비록 이런 나의 모습 모를지라도
지금처럼 그댈 지켜본다면..
한때는 나를 위해서 사랑한 적 있어요
나 그대 보기전 언젠가는 조금씩 다가갈게요
한걸음씩 그대 놀라지 않게..
언젠가 그대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날
그런 날 된다면
지금처럼 그대를 내가 지켜줄게요
언제라도 그대 다치지 않게..
늘 지금처럼만...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