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と下戸

東京事変
등록자 : melong114


目にもの見せて孤独な人
메니모노미세테코도쿠나히토
눈에 뭔가 보여줘 고독한 사람

言葉で酔わせて溺れる程
코토바데요와세테오보레루호도
말로 취해서 빠질 정도로

ときめきを返せ多忙な人
토키메키오카에세타보우나히토
두근거림에 답해줘 몹시 바쁜 사람

欲を抱だかせて零れる程
요쿠오이다카세테코보레루호도
욕망을 안게 해줘 넘쳐흐를 정도로

噫、お前さんを征服したい
아, 오마에상오세이후쿠시타이
아, 자네를 정복하고 싶어

奥床しき教科書を全部廃棄処分しろ
오쿠유카시키쿄우카쇼오젱부하이키쇼분시로
고상한 교과서를 전부 폐기처분해버려

「かつて登りし頂の景色が唯一の肴かな(お前の観た山とは大したこと無い)」
“카츠테노보리시이타다키노케시키가유이이치노사카나카나 (오마에노미타야마토와다이시타코토나이)”
“일찍이 오른 정상의 경치가 유일의 안주일까 (네가 봤던 산이라는 건 대단한 게 아니야)”

と、云いたい僕は一歩も動かないのさ
토, 이이타이보쿠와잇뽀모우고카나이노사
라고, 말하고 싶은 나는 한 발 자국도 움직이지 않아

目にもの言わす孤独な僕
메니모노이와스코도쿠나보쿠
눈에 무언가 말하게 하는 고독한 나

言葉は覚えず歯を浮かす
코토바와오보에즈하오우카스
말은 기억하지 못하고 이빨을 띄워

耳をそばだて直ぐ塞ぐ僕
미미오소바다테스구후사구보쿠
귀를 기울이다가 금새 귀를 막는 나

胸も焦がされずに憧れる
무네모코가사레즈니아코가레루
가슴도 그을리게 하지 않고 동경해

噫、お前さんを冒涜したい
아, 오마에상오보우토쿠시타이
아, 자네를 모독하고 싶어

この世の謙遜と色情に抹殺されろ
코노요노켄손토시키죠우니맛사쯔사레로
이 세상의 겸손과 색정에 말살당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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