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좋아보이더라고
(I heard your news)
응 꽤 괜찮았어 나도
(also i’m fine)
날 두고 떠났던 날도
너때문에 힘들지 않고
너 없는 시간들도
(별다를 거 없더라고)
다시 시계를 돌려 반복한대도
밝게 웃는 넌 여기 있으니까
팡파레를 울려 안 들린대도
행복해진 널 축하해줄 수 있게
난 내가 널 다 안다 했었는데
Sick of today, 지금 우리 모습이
난 네가 날 모른다 떼썼는데
Sick of today, 사실 네가 날 다 알고 있는데
웃고있는 네 모습도
나때메 귀찮지 않고
나 없는 시간들이
(훨씬 더 괜찮아보여)
다시 시계를 돌려 달라진대도
밝게 웃는 넌 거긴 없으니까
팡파레를 울려 안 들린대도
행복해진 널 축하해줄 수 있게
난 내가 널 다 안다 했었는데
Sick of today, 지금 우리 모습이
난 네가 날 모른다 떼썼는데
Sick of today, 사실 네가 날 다 알고 있는데
그 모든 게 착각이었나봐
나만큼 널 알 순 없다고
말버릇처럼 했었는데,yeah
say, i can’t do this
난 내가 널 다 안다 했었는데
Sick of today, 지금 우리 모습이
난 네가 날 모른다 떼썼는데
Sick of today, 사실 네가 날 다 알고 있는데
난 내가 널 다 안다 했었는데
난 네가 날 모른다 떼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