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평생 술이 안깼으면 좋겠어
방금은 헛소리 다시 또 반복했어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가끔은 평생 술이 안깼으면 좋겠어
방금은 헛소리를 다시 또 반복했어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난 영원히 빛나길 바랬어 야
난 영원한 행복을 원했고 야
하고 싶은 걸 해야만 했어 야
돈이 뭐라고 해야만 했어 난
원해 내 형제 다 boujee
나는 영원한 철부지
현실 앞에서 가득히 한숨이
이게 다 뭐라고 그지
남은 건 나라는 사람만 알아
바람같은 삶 앞에 다 의미 찾아
남과 다르다고 착각하고 살아
다르다는 말은 뭘 말할까 아마
다 가져도 부족하다는 걸 깨달을 때
날 기다리던 사람의 품을 포근히 안을 때
부담감이 목을 조여 남에게 손을 뻗을 때
머나 먼 곳에 떠나서 혼자 놓여 외로울 때
그리던 그림을 다시 놓아
감은 눈 앞 쏟아진 별
하나 같이 높은
현실 벽 앞 무뎌진 걸
잊어 버리고서 떠날래 멀리
바보같은 걸 알고 나무처럼 여전히
한번도 했는데 두번은 더 쉬어 훨씬
버린 듯 지낸 시간이 아까워서 멈칫
가끔은 평생 술이 안깼으면 좋겠어
방금은 헛소리 다시 또 반복했어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가끔은 평생 술이 안깼으면 좋겠어
방금은 헛소리를 다시 또 반복했어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