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슬픔에 젖어
날 따라오던 그림자여
휘청 거리는 내 발걸음...
쫓아~오느라 많이 힘들었지..
그만 따라와
내~곁을 떠나
난 아직 먼 길 가야만해
끝이 어딘지 알~수 없는
나의 외로움을 달래려
그대를 찾아 이 세상 끝까지
날아 갈수 없~지만..
나의 그림자 밤이 새도록
그대를 지켜주리..
왜 난 그~대 그림자같은 사람이 될수 없나..
(반주)
내일 아침에 태양이 떠도
그대곁에서 머물러줘
슬픈 그림자
보기 싫어 나의 운명만은 닮지마
그대를 찾아 이 세상 끝까지
날아갈수 없지만..
나의 그림자 밤에 새도록
그대를 지켜주리~
왜 난 그~대 그림자같은 사람이 될수 없나..
그림자 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