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칸] - [그대 앞에서].....
참 많이 따사로운 그대의 조금만 두손에
처음으로 나란 사람 작은 설램을 키우게했던
참 많은 시간들이 조그만 그 추억들 까지
이제 더 이상 볼수 없게 될까
눈물이 앞을 가려요
정말 가는 건가요?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한 나에요
그대 제발 가지 말아요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는데~
눈을 떠 봐요 더 힘을 내봐요
차갑게 굳은 숨결을 열어요
나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요
그댈 위해 살던 나이기에..
♬~
눈부신 햇살속에 그보다 더 환한 미소를
가진 그대를 볼수 없게 될까
가슴이 눈물을 흘려요
정말 가는 건가요?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한 나에요
그대 제발 가지 말아요
한번도 사랑한단말 못했는데~
눈을 떠 봐요 더 힘을 내봐요
차갑게 굳은 숨결을 열어요
나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요
그댈 위해 살던 나이기에..
그댈 위해 살던 나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