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저 광야로
주님이 나의 삶 이끄시네
타오르는 불로 때론 쉴만한 구름으로
나의 삶 한 걸음씩 이끄시네
주 얼굴 구함으로 내 영혼 만족하네
주의 아름다움이 내 영혼 기쁘게 해
나 주의 임재 안에 거함이 축복이라
영원히 주만 섬기며 주만 높이며 살리
주의 임재 없는 넓은 길보다
주 함께 하시는 좁은 길 가려네
때론 넘어져도 성령이 날 세워주시니
주 임재 갈망하며 나아갑니다
주 얼굴 구함으로 내 영혼 만족하네
주의 아름다움이 내 영혼 기쁘게 해
나 주의 임재 안에 거함이 축복이라
영원히 주만 섬기며 주만 높이며 살리
나를 단련케하소서
더 맑은 정금과 같이
날 새롭게 빚으소서
주님의 그릇되게
주 얼굴 구함으로 내 영혼 만족하네
주의 아름다움이 내 영혼 기쁘게 해
나 주의 임재 안에 거함이 축복이라
영원히 주만 섬기며 주만 높이며 살리
주 얼굴 구함으로 내 영혼 만족하네
주의 아름다움이 내 영혼 기쁘게 해
나 주의 임재 안에 거함이 축복이라
영원히 주만 섬기며 주만 높이며 살리
높이며 살리
높이며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