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내 앞에서 눈물 보이지마 ..
조금만 내 마음을 헤아려줘 ..
힘든건 알지만 그런 너를 지켜보는 내맘
너 큼 지쳐 가는데....
정말 넌 나없이 아무렇지도 않은지
미치게 널 사랑 한다는걸 이제야 나는 알았어
취한 너의모습
아픈 너의 모습
그 사람 때문이니..
제발 내게 머라 말해봐..
나였던..빈자리..
그의 따스했던 체온이 나를 밀어 낼만큼
짙은 추억이니..
날 한번만 안아봐 내 얘기좀 들어봐
다시 예전처럼 웃으면서
흩어진 네마음이 모든게 내 잘못인걸 알어
너도 날 사랑했잖아..
그의 품에안겨 서러운 눈물 흘리며
내이름 부른곤 했다면서
이젠 날 잊어버렸니
취한너의모습
아픈너의모습
그사람때문이니
제발 내게 머라 말해봐..
나였던 빈자리...
그의 따스했던 체온이 나를 밀어 낼만큼
짙은 추억이니..
너 때문에 내가 살잖아
웃을수있잖아..
이런 날 버리지마~~
그대~~~다시 돌아와~~~
상처뿐인 내게..기억속에서 그를 지워버리고
심장이 없다면
차라리...변할까..
지우지 않고 니이름 부르는 가엾은 내가
다시는 내품에 널 꼭 안을수만 있다면
난 바라는게 없는데...
난 그거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