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덤하게 듣는 척 아무렇지 않는 척
헤어지자는 너의 말을 알고 있던 척
사실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못했어
너의 입술에서 그런말을 듣게 될줄은
날 떠나줘 날 잊어줘 이대로 나처럼
흐르던 눈물을 힘겹게 참고 있던 나
(시간이 좀 흘러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그래 그말에 아주 조금은 위로가 됐었지만
누가 그런 말을 했나 시간이 약이 된다고
하루가 지나고 또 가도
니가 준 사랑처는 그대로~
내맘 구석구석 깨진 유리조각 처럼
가끔씩 따금거리며 날 짜증나게해
**(간주중)
누가 그런 말을 했나 시간이 약이 된다고
하루가 지나고 또 가도
니가 준 사랑처는 그대로~
내맘 구석구석 깨진 유리조각 처럼
가끔씩 따금거리며 날 짜증나게해
누가 그런 말을 했나 시간이 약이 된다고
하루가 지나고 또 가도
니가 준 사랑처는 그대로~
내맘 구석구석 깨진 유리조각 처럼
가끔씩 따금거리며 날 짜증나게해~~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