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같은 세월속에 살아온 내청춘위해 요만큼도아닌
딱 그만큼 입니다 인생길 지치고 내마음도 지치고
고달픈 사연도 많지만 내서있는 자리가 어디가어때서
남의눈치 보지말며 오로지 내뜻대로 그누가 내인생을
뭐래도 허허 웃으면서 살렵니다
유수같은 세월속에 살아온 내청춘위해 요만큼도아닌
딱 그만큼 입니다 인생길 지치고 내마음도 지치고
고달픈 사연도 많지만 내서있는 자리가 어디가어때서
어느 누가 원망해도 오로지 내갈길로 그누가 내인생을
뭐래도 허허 웃으면서 살렵니다
그누가 내인생을 뭐래도 허허 웃으면서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