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기억은
무지개빛 수필집
가을날 꿈길을
걸어가는 바람
사랑이라 하기엔
그말 조차도 모자라
밤 하늘 별빛도
부러워 하는 이름
너무 너무 아름다워서
이제는 슬픈 눈물이 되었지만
너는 너는 가고 없어도
너의 향기는 나의 몸 가득차 있네
이별은 이별은 우리에겐 없어요
음~ 음~
너의 영혼 속에서
얘기하고 있어요
가을날~ 꿈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 간 주 -
너무 너무 아름다워서~
이제는 슬픈 눈물이 되었지만
너는~ 너는 가고 없어도
너의 향기는 내 몸 가득차 있네
이별은 이별은 우리에겐 없어요
음~음~
너의 영혼속에서
얘기하고 있어요
가을날~ 꿈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함께 걸어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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