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 늘 똑같은 매일
잊혀질 또 이하루가 그저 흘러가
쉽게 지쳐가는 내 몸과 답답한 하루
몇일째 물주지 못한 화분같은 나
사랑이 필요해 날 치료해줄수 있게
사랑이 필요해 시들지않게
사랑이 필요해 나 헤매이지 않도록
나를 알아줄 누군갈 만날수 있게
아무도 모르는 내모습있지
아무에게도 말못할 얘기도 있지
다마 이세상에 한사람 가졌으면 해
이해한다 괜챦다고 말해줄 사람
사랑이 필요해 날 치료해줄수 있게
사랑이 필요해 시들지 않게
사랑이 필요해 나 헤매이지 않도록
나를 알아줄 누군갈 만날수 있게
나 때문에 행복하다고
나 같은 사람 찾아왔었다고
너도 나를 기다렸다고
내가 그립던만큼 너에게도 내가 필요했다고
너만이 필요해 날 한순간에 바꿔줄
너만이 필요해 내맘쉴수 있게
너만이 필요해 이미쳐가는 세상에서
완전한 세상의 순간 가질수 있게
나 지금 죽어도 좋을 널 가졌으면 해..
......♣.음악은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