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give a xxck about 어떤 놈의 통빡이 먹혔나
벌크 업한 통장과 누가 더 자신, 감있나
누가 똥을 쌌고 누가 x나 쩔었나
어쩌고 관심 가는 척 듣고 있자니
박진감이 떨어져 가십 보따리 털어
혓바닥 시동 걸어 똥꼬쇼 아니면 영업
컨셉은 박찬호처럼 잡아 분위기만 얼음
누구 덕에 못버리는 검은 눈을 뜨는 버릇.
아끼겠지 답변을. 너희는 말이 너무 많아
일단 참견을 냅다 꼬라박고 보는 놈한테
예의 차린 건 실수네 답하니까 훈수세례.
한마디 덧붙이게 냅뒀더니 자충수래네.
"걔네, 쟤네 아니 아무도 안해 너처럼" 아직도
한심한 시간낭비, 초나 치고 다닐 거면
제대로 좆될 준비해. 되는대로 무단 침범했음
과잉진압이 답 임마. I'm in ma zone.
I'm in ma ZONE
I'm in ma ZONE
I'm in the ZONE
I'm in the ZONE
I'm in the ZONE
Get Out of my ZONE
I'm in the ZONE
I'm in the
관계자 외 출입금지 마치 51구역 나의 성지.
찰나의 흐트러짐도 없이 순도를 높인 몰입이 공간을 채우지.
계속 담금질, 펜을 망치처럼 잡아 휘갈겨버려 대장간 씥.
무쇠끼리 부딪히는 소리, 땀냄새 기름 불똥이
덜 뜬 너희들 눈,코,입에 꽂히는 영역표시.
But damn, 눈치 말아먹은 spieces
좆대로 들춰보는 behind the scene.
Stay untact son.
Attack on that 예절 없게 들이미는 애들
뚝배기에 잘 새겨질 때까지 두드려버리는 레슨
첫번째, 매너가 만들어 사람
두번째, 누가 집중하면 그냥 봐 입닫아
and note that 마지막 세번째,
절대 건들지마 임마 when im in the zone ey
I'm in the ZONE
I'm in the ZONE
I'm in the ZONE
Get Out of ma ZONE
I'm in ma ZONE
I'm in ma ZONE
I'm in the ZONE
I'm in ma
I'm in ma ZONE
I'm in the ZONE
I'm in the ZONE
Get Out of ma ZONE
I'm in the ZONE
I'm in the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