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Luke)

채환
앨범 : Rainbow
등록자 : 결비

너무 좋았죠 나는 항상 그대와 함께 한다는게
그냥 습관처럼 생각되던 하루하루가~~
이젠 그리운뿐이야..

항상 웃는 모습은 나의
아픔까지 달래줬었죠 음~~
그댄 나의 첫사랑인데 이제 곁에 없는데
내게 익숙하지가 않아~~

이젠 그댈 볼수 없다는걸 알기에
나에게 남겨진 그 수많은 기억
모두~~미안한 마음 뿐인데
이제 너무 늦었잖아요~~

한번~만이라도 말을 해줘요
이대로 아무말도 없이 가나요~~오
눈을 감은 그대의 모습 내겐
낮설게 느껴져요 왜 이렇게 ~~

기억할수 있나요 우리
지난 시간들과 함께한 날들을~~
이곳에서도 느껴져요 나를 보고 있는지
마치 곁에 있는것 처럼

잠시라도 그대 눈을 볼수 없나요
당신께 너무 많이 부족했었죠
너무~~내곁을 빨리 떠나간
매일 당신을 그려요~~

한번~만이라도 말을 해줘요
이대로 아무말도 없이 가나요~~오
눈을 감은 그대의 모습 내겐
낮설게 느껴져요 ~~음음
우리다시 만나요~~

─━♥ㅂi의발zr드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헌승 루가 (luke)  
퍼플트리(Purple Tree) 루가  
채환 루가  
Marvin C 낙오 (With 채환)  
가톨릭성가 어린이처럼 (루가 18,16-17)  
채환 바보같은 난  
채환 너여야만해  
채환 화이팅(fighting)  
채환 화이팅  
채환 파이팅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