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속에 지나온 시간들은
그림처럼 스쳐가네 어제 일처럼
눈물 속에 멀어진 기억들은
돌아갈 수 없을거야 꿈속이라도
날 그냥 내버려 둬 버려진 사진처럼
나 이렇게 혼자남아 너를 기다리네
시간은 나에게 잊으라 하는데
나 이대로 떠나가네 니가 있는곳에
너 없는 이곳은 살아 갈 의미 없어
눈물 속에 멀어진 기억들은
돌아갈 수 없을거야 꿈 속이라도
오늘은 어제같아 내일은 없을거야
나 이렇게 혼자 남아 너를 기다리네
시간은 나에게 잊으라 하는데
나 이대로 떠나가네 니가 있는 곳에
너 없는 이 곳은 살아 갈 의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