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밀듯이 나를 밀어내 니가 떠난 거리에 서면
숨을 쉴수 없어 일년이란 시간 흘러도
아직도 여전히 걸을때 마다 아파
그만 지칠때도 됐는데~
놀라 잠을 깨는 내 눈물~ 마르지가 않아~
내 방 가득히 젖어 있는 그 말
알러뷰~ 내 가슴 지금도 터질듯 한 말~
사랑아 어떻해~ 사랑아 어떻해 ~니가
너만 전부였던 날 혼자 두고 간거니
눈물은 나를 닦으며 오늘도 너를 잊으래
내가 어떻게 그래~~
이별은 알수 없는 일 주고 가
<간주중>
아직도 나 갖고 있는~ 니가 사준 선물을 보며
그 기억에 멈춰 우리 온종일 늘 함께 했던 말
알러뷰~ 내게 했던 말 다시 하면 안돼
사랑아 어떻해 사랑아 어떻해 니가
너만 전부였던 날 혼자 두고 간거니
눈물은 나를 닦으며 오늘도 너를 잊으래
내가 어떻게 그래~~
이별은 알수 없는 일 주고 가
살수 있게 돌아와 줄래 제발~
어떡해든 다시 내가 잡을수 있게 날 도와줘~
눈물아 부탁해~ 눈물아 말 좀 해 줄래?
눈멀게도 아직 난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눈물은 말을 보내네
내가 어떻게 그래 같은 시간이 와도 너일텐데
.........음악은 행복입니다...........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