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미워하게 됐어
Im a ruined piece of work
Broken me, broken me 조각을 찾아줘
Whom I can love indeed
내 마음을 말하는 유일한 너야
망가진 나를 안아줘 all night
시간이 지나 면 아무일 아니야
그런 말은 안들려 내 마음 내가 알아
나를 미워하게 됐어
Im a ruined piece of work
Broken me, broken me 조각을 찾아줘
Whom I can love indeed
숨막히는 세상에 벗어나려고 해봐도
하늘에 뜬 별보다 외로웠어 내가 더
아침에 눈 뜨면 우울한 아이야
내 옆에 인형만 날 알아준단 말이야
망가진 나를 사랑 못하잖아
내 마음의 상처는 누가 안아주려나
내가 나를 못 믿겠어
What's occupied on you?
Broken me, broken me 웃음을 찾아줘
Whom I can love ind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