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가 (너를 보내며)

최윤
앨범 : 최윤 the BEST part 3
니가 떠나는 그 날
차가운 손 생기 없는 니얼굴 꺼져가는 불꽃
니가 없는 삶이 내게는 너무 가혹해 제발 가지마
운명인걸 나도 알고 있지만 받아들일 수 없기에  
오늘도 난 술로 밤 지새우며
너를 불러본다
니가 떠난후 오늘도 난
내 가슴에 너는 언제까지나 살아숨쉬는걸
니가 없는 삶이 익숙해졌어 이런 날 용서해줄래
체념 못 해 매일 울부짖으며 너를 불러봐도
대답 없는 너를 기다리다가
잠이든다
니가 없기에 아직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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