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내밀어서 잡으니 예수가 함께였지만 내 안의
많은 기대들 속에 묻혀 말씀들은 희미해져
십자가 앞에까지 가도 못 박힌 주를 외면했지만
나를 위해서 흐르던 주의 보혈이 나를 찬양케하네
마음 속에 주 갈급한 영혼들 주 찬양해
어둠 속에 있을 때 항상 주가 계시네
마음 속에 주 갈급한 영혼들 주 찬양해
빛으로 내게 오신 여호와 주 곁에서 날 이끄소서
나에게 나오라 하시네 예수 말씀하셔도 난 모르네
나의 마음은 손을 씻고 그 말씀을 외면했네
가시면류관과 채찍질 사정없이 주를 쳤지만
아무말없이 달리신 십자가로 날 나를 회복케하네
나를 회복케하네
마음 속에 주 갈급한 영혼들 주 찬양해
어둠 속에 있을 때 항상 주가 계시네
마음 속에 주 갈급한 영혼들 주 찬양해
빛으로 내게 오신 여호와 주 곁에서 날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