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사랑의 주 하나님 찬양 합니다
그 사랑 너무 크셔라 놀라운 은혜
나의 작은 마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오직 천국을 사모하며 걸어가는 순례자의 길
전에 소중히 여긴 모든 것들
바람 속에 날려 보내고
이제는 주 예수님만 전부입니다
그 사랑 너무 크셔라 놀라운 은혜
나의 작은 마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오직 천국을 사모하며 걸어가는 순례자의 길
예수님 동행하시고 성령님 인도하시니
항상 감사와 기쁨 속에 이 길을 갑니다
예수님 동행하시고 성령님 인도하시니
항상 감사와 기쁨 속에 이 길을 갑니다
항상 감사와 기쁨 속에 이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