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어 매일 불리는 바람 속에
춤 춰 매일 뜨고진 해에 맞게
상상해 현실에 닿을 때 까지
우리 들어가는 날 그땐 알게 될거야
하룰 반복해도 내 생각 그 속에 계속 바뀌어 있어
다들 아닌척 해도 난 믿어 그속에 무언갈 품고 있어
그대로 대로 네 영혼이 시킨대로
그대로 대로 네 영혼이 시킨대로
We so same when we feel music
그냥 리듬 있는대로
새로 매일 아침 다른 질문해 그렇게 내 하룰 채워
오늘 하루 난 늘 고민해 또 새로
어제 고민은 또 덮어놓고 새로
어쩔 때엔 하루 절반이 그대로
언젠간 이런 고민이 또 뭔갈 내고
숨 쉬어 매일 불리는 바람 속에
춤 춰 매일 뜨고진 해에 맞게
상상해 현실에 닿을 때 까지
우리 들어가는 날 그땐 알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