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나를 버려도 돼
차갑게 해도 돼
제발 나를 위해
그랬으면 해..
참고 있는 널 보면
내가 더 힘들어 제발..
밝은 햇살아래 손잡고
걸을 수 없는 우리
나는 네게 어둠일 뿐..
숨겨진 서랍 속 니 사진처럼
선물처럼 너는 내게
서글픔이었던 거야..
기억해야 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
모르는 채로 살아야 해
우리 둘 중에 어느 한사람
이 세상을 떠날때까지 ..
나............
나를 이해한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너와 달아날지 몰라
기억해야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모르는 채로 살아야 해
우리 둘 중에 어느 한사람
이 세상을 떠날때까지
영원히 몰라아해..
기억해야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모르는 채로 살아야해
우리 둘중에 어느 한사람
이세상을 떠날때까지..
모두 떠난후에도....
♡ 바라보는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