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익숙했던 너의 미소
별 다를 바 없었던 그 날에
처음으로 네게
숨길 맘이 생긴 것 같아
무슨 맘일까 너를 보고 있으면
Pure heart
깨끗한 맘이 피어나고
수줍은 맘도 자라나서
그저 어색하게 웃기만 하게돼
니가 갑자기 활짝 웃어버릴 때
나 바보가 돼
암말도 못하는 내가
당황스러워
무슨 맘일까 너를 보고 있으면
Pure heart
깨끗한 마음이 피어나고
수줍은 맘도 자라나서
그저 어색하게 웃기만 하게돼
니가 내 맘을 알기라도 할까
조마조마한걸
꿈만같은 너를
마주하고싶어
Pure love
너를 좋아하는것같아
솔직해지려해
내가 곁에 있을게
한곳만 바라볼게
어두컴컴해질땐
내가 별이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