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어둠 걷힌 또 한번의 아침
내게 다시 놓여진 이 길
계절을 알리는 꽃의 향기와 바람 햇살 속에서
난 그를 느끼네
그 이름 경배해 가시 돋힌 나의 삶을
품에 안으신 주 밝게 비추신 주
그 이름 영원해 나의 삶의 시작과 끝
나를 만드신 분 곧 나의 하나님
무엇도 그 분과 날 갈라 놓을 수 없네
누구도 내게 그를 대신 할 수 없네
얼어붙은 가슴 메마른 눈물
굳게 닫힌 나의 입술에
누군가를 위한 기도와 위로 사랑 가득하게 한
그가 내 곁에
그 이름 경배해 가시 돋힌 나의 삶을
품에 안으신 주 밝게 비추신 주
그 이름 영원해 나의 삶의 시작과 끝
나를 만드신 분 곧 나의 하나님
그 이름 경배해 가시 돋힌 나의 삶을
품에 안으신 주 밝게 비추신 주
그 이름 영원해 나의 삶의 시작과 끝
나를 만드신 분 곧 나의 하나님
무엇도 그 분과 날 갈라 놓을 수 없네
누구도 내게 그를 대신 할 수 없네
무엇도 그 분과 날 갈라 놓을 수 없네
누구도 내게 그를 대신 할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