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음악을 그저 좋아했을때
노래를 만들고싶었지만 난 게으름뱅이
혼자서 가사쓰는게 다였지 내 창작생활
그러다 갑자기 만나게 된 내친구 니비아
덕분에 처음로 노래도 내보내 인터넷에
어쩌다보니까 사클주소가 퍼지네 내 친구들에게음악을 올리면 잘 들었다면서 너무나 좋다고
반응해줘 어떤앤 되겠데 1호팬
나 힘을 얻었어 무너질때
마다
내 음악에 조회수는 모두 너희들이 올려줬고
내가 가장 잘알아
딱히 인맥따윈 없고 혼자 방안에서 만들고
만족하는게 다인걸9t
내 음악들은 마석에서 혼자 만들고
한결같게 마석친구들이 다들 들어줘
마치 혼자 핸드폰을사서 혼자 개통하는
자급제와 같네 내 노랜
마석자급제
마석자급제 내음악은 정말로
사람들은 내 노래를 쳐다보지 않는걸
다들 무응답이거나 구리다고 쉽게 말해
쉽지않네 내 음악을 퍼뜨리는것은
근데 너네들은 조건없이 항상 좋아해줬잖아
내 벌스를 외우고 다니고 항상 응원해주잖아
그래서 언제나 든든한 뒷배 나 다음에 공연할때
는 부를께 가장 좋은자리로 비싼 양주와 함께
또 같은말만 반복해서 미안해 정말 고마워서 그래
나 진짜 표현같은건 잘 못해 그냥 진짜 너무 고마워서 그래
내 음악들은 마석에서 혼자 만들고
한결같게 마석친구들이 다들 들어줘
마치 혼자 핸드폰을사서 혼자 개통하는
자급제와 같네 내 노랜
마석자급제
내 음악들은 마석에서 혼자 만들고
한결같게 마석친구들이 다들 들어줘
마치 혼자 핸드폰을사서 혼자 개통하는
자급제와 같네 내 노랜
마석자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