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ing so fast, 모든 것들이 빨리 바뀌는
흐름을 잘 타는 자가 항상 바로 나였거늘
잠시 걸음을 천천히 옮겼더니 날 뒤에 두고
세상이 앞으로 움직이는 이 일상이
이상한 삶의 사상이 돼. 오만가지
것들이 이 육신을 괴롭히는데
칠칠 맞게도 이 Getto같은 삶은
내 개 좆같은 시간을 팔팔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데
이제는 내가 익숙해져 구원할 차래. 십중팔구
적응할 수 있는 팔자 나인데.
이제는 chill 하게 육중한 몸뚱아리 덜고 나아가야 해
오만은 버리고 사리며 받아들이게. 이제는
개안할 때, 새로운 Setup이 내
이상을 보여주네, 일상이 돼버릴 shit.
그것은 getting new sight. 물론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의
순환의 고리는 끊기지 않겠지만, 끊임없이
오늘도 여전히 반복되는 같은 루틴에
머물며 고스란히 오늘의 날 굽히네
"굳이 왜 모험해, 하던데로 하면 돼"란
안일한 생각들이 오늘도 날 유혹해
but no way, new sights on my way
지금에 안주하면 훗날의 안줏거리에
지나지 않은 삶. 그것도 좋지만, 이 거리에
흔적 하나라도 남기기 위해 개안을 거듭해
괘안타 마, 누가 들을까, 이 음악?
매일 아침마다 "으악!" 시작되는 내 2막,
3막 거듭할 때마다, 첫마디 같아 걍 막
던지다 보면 시작되는 연결고리, 야 임마.
어디로 튈지 몰라도 래미파솔라
시도하는 내 새 관점. "개 미쳤나 봐"라
생각해도 내 강점. Don't give a fuck about
anything. 좆 까라 하죠.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개판이 되거나 아수라장 party 되어
수습하기 바쁜 난장 일단 칼을 빼어
들고 배어 나는 배워 이 매운 상황도 되려
내겐 정신 차릴 기회를 준다는 게 바로 savior
Amen, 그래 매일 매일 새로 깨어나서
새 일 해. 내일의 일은 걱정말고 내일 가서
Save 해. This is new sight that I get every night man
그러니 걱정말고 오늘 밤은 Just have a good night.
오늘도 여전히 반복되는 같은 루틴에
머물며 고스란히 오늘의 날 굽히네
"굳이 왜 모험해, 하던데로 하면 돼"란
안일한 생각들이 오늘도 날 유혹해
but no way, new sights on my way
지금에 안주하면 훗날의 안줏거리에
지나지 않은 삶. 그것도 좋지만, 이 거리에
흔적 하나라도 남기기 위해 개안을 거듭해
Amen, yea Amen.
This is new sight that I get every night man
그러니 걱정말고 오늘 밤은 Just have a good night.
have a good night.
Just have a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