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 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 능히 떼리요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너의 사랑에 이끄소서